1400 신년특집 기획/ ‘세계 1위가 5분의 1 장악’ 컨선복량 3000만TEU시대 열린다 2024.01.03 254 회 1399 HMM노조 “자금조달계획 공개” 요구…하림 “인수과정에 유보금 안 쓴다” 2024.01.03 219 회 1398 홍해發 물류대란에 컨운임지수 13개월만에 1200선 회복 2023.12.28 239 회 1397 EU 해운 탄소배출권거래제 내년 도입…해운업계 11조 비용 부담 2023.12.28 444 회 1396 2024년 선원 최저임금 월 256만원…2.9%↑ 2023.12.28 228 회 1395 북유럽 11개월만에 1000弗 돌파…컨운임지수 3주 연속↑ 2023.12.21 217 회 1394 덴마크 머스크, 3년간 7000억 이상 들여 동남아 물류사업강화 2023.12.13 251 회 1393 파나마운하 수심 제한에 컨선사들 할증료 부과 대응 2023.12.13 246 회 1392 글로벌 컨운임지수 1000선 회복…동남아 1년만에 200弗 복귀 2023.12.13 242 회 1391 한국선급, 내년초 선박에너지효율계획 기업심사 본격시행 2023.12.06 293 회 12345678910 목록보기 제목+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