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80 북미수출항로 9월 물동량 161만TEU…14개월만에 증가세 2023.10.18 339 회 1379 “대형선 중심 국내 조선소서 중소선사 친환경선 신조 어려워” 2023.10.18 344 회 1378 ‘선박 100척 대기中’ 해운업계, 파나마운하 체선 대응책 마련 촉구 2023.10.11 2147 회 1377 “후쿠시마 오염수 기준에 맞게 처리돼야” 우리 정부, 런던협약총회서 입장 발표 2023.10.06 302 회 1376 ‘해운불황 웬말’ 그리스 신조 발주 40% 급증 2023.10.06 332 회 1375 “2040년 국적 외항선 해기사 5000명 부족” 2023.09.22 289 회 1374 케미컬탱크선 강세시황 내년까지 이어진다 2023.09.22 333 회 1373 컨운임지수 7주만에 1000선 붕괴…북유럽 올들어 최저치 2023.09.22 283 회 1372 선원 임금 전면 비과세법 발의…국회 문턱 넘을까 2023.09.13 321 회 1371 컨운임지수 3주만에 반등…6주 연속 1000선 웃돌아 2023.09.13 263 회 12345678910 목록보기 제목+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