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61 우크라 사태로 중국·인도, 러産 원유 수입 확대…해운시장 호재 2022.06.28 12 회 1260 북미 수출항로 5월 물동량 3%↑…중국 약세 vs 韓·베트남 강세 2022.06.24 14 회 1259 ‘운임인상 제한’ 美 해운법 의회 통과…바이든 대통령 “서명 학수고대” 2022.06.22 15 회 1258 코로나발 보복소비에 한국-미국 4월 ‘컨’ 물동량 21% 급증 2022.06.15 21 회 1257 ‘해외입국자 격리 면제’ 선원들은 남의나라 얘기 2022.06.15 20 회 1256 2025년까지 컨선 공급 670만TEU…현존선단의 30% 육박 2022.06.02 34 회 1255 “좋아질줄 알았는데”…中코로나 봉쇄로 공급망 혼란 다시 악화 2022.05.31 40 회 1254 日 3대 해운사, ‘컨·벌크’ 호조에 지난해 수익성 대폭개선 2022.05.26 41 회 1253 우크라 사태로 초대형유조선 부진 vs 수에즈막스 강세 2022.05.26 42 회 1252 “18년전 적법이 불법으로 둔갑” 해운업계, 공정위 제재 ‘이의신청’ 2022.05.24 45 회 12345678910 목록보기 제목+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