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60 ‘공급조절로 시황방어’ 美서안 컨운임 9달만에 2000달러선 복귀 2023.08.16 261 회 1359 “2027년 5월부터 해운 분야 탄소세 부과” 2023.08.09 282 회 1358 해운조합, 내항선원 소득 비과세 확대 촉구 성명 2023.08.09 282 회 1357 정부, 외항선원 비과세 급여 500만원으로 확대 2023.07.28 303 회 1356 “대형선 재배치 근해 취항 국적선사에 큰 위협” 2023.07.28 299 회 1355 해진공·산은, HMM 경영권 공동매각 절차 개시 2023.07.21 285 회 1354 ‘북미항로 두자릿수 급등’ 컨운임지수 한주만에 상승 반전 2023.07.21 284 회 1353 외국적선박 국내 도입 절차 이틀로 줄인다 2023.07.21 290 회 1352 ‘승선기간 줄이고 휴가 늘린다’ 정부, 선원 부족난 특단 대책 마련 2023.07.21 297 회 1351 컨운임지수 4주만에 반등…美가 시황 견인 2023.07.07 305 회 12345678910 목록보기 제목+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