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93 파나마운하 수심 제한에 컨선사들 할증료 부과 대응 2023.12.13 93 회 1392 글로벌 컨운임지수 1000선 회복…동남아 1년만에 200弗 복귀 2023.12.13 93 회 1391 한국선급, 내년초 선박에너지효율계획 기업심사 본격시행 2023.12.06 130 회 1390 해운업계, 산업은행에 “친환경선박에 장기저리금융 지원” 요청 2023.12.06 85 회 1389 ‘수급불균형 지속’ 글로벌 컨운임지수 3주 연속 하락 2023.11.30 95 회 1388 “신조선 300만TEU 쏟아져”…내년 컨운임 약세지속 전망 2023.11.30 91 회 1387 HMM노조 “인수예비후보들 현금성자산 부족…미래투자 불투명” 2023.11.22 96 회 1386 글로벌 컨운임지수 5주만에 내림세…기간항로 약세 전환 2023.11.22 76 회 1385 2024년 물류시장 전망 희비…해운 ‘흐림’ 항공 ‘맑음’ 2023.11.15 78 회 1384 美서안 7주만에 2000弗 회복…컨운임지수 4주 연속↑ 2023.11.09 85 회 12345678910 목록보기 제목+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